이 사람이 늦은 나이에 들어와서 50대에요.
저는 30대구요. 굳이 동료라 부르는 이유는요.
50대라는 이유로 저에게 휴가, 연차를 강요한다는거에요.
제가 휴가를 쓰면. 본인이 추가 연장 근로를 할 수 있습니다.
챙겨주는 척하며 너 자녀돌보려면 이 휴가도 있고, 저 휴가도 있고
하니 쓰라는거에요. 미쳤어요? 유급은 쓰지만 무급휴가를
누가 쓴다고요. 당장 진짜 필요한 사람이나 쓰죠.
이런 사람 머리끄댕이 잡고 싸울 수 없나요
작성자: 동료가
작성일: 2022. 08. 29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