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시작한지 이제 한달밖에 안 되었는데 첨삭을 보면
거의 good! 뭐 이런식이에요 특별한 지적사항이 없고
원래 이 선생님 스타일이 크게 지적을 안 하는 스타일인지
이대로 계속 해도 될 지 모르갰네요
보험으로 논술을 준비하는 건데 수능을 그냥 최저 맞추는걸 목표로만 할까 걱정도 되고요
원래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지 얼마 안 되어 사탐 공부에 매진해야 하는데
국수영으로 3합6을 맞추겠다며 사탐 공부 너무 안 하나 싶기도 하고..
다른 선생님 추천해 주실 분 있나요. 나름 알아보고 선택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