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엄마와 딸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29 10:00
딸 : (어쩌고저쩌고... 난힘들게 혼자 여기까지왔고
이제껏 집을 충분히 도와줬고 더이상 하기싫다
나한테 돈요구좀 그만해라!)
엄마는 나를 자식으로 생각안하잖아!!!
엄마 : (눈물을 훔치며) 너보다 더 많이 해주는 자식도 많아..
잊혀지지 않는 대화네요...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PD수첩,, 와...보다가 정신 나가겠네요
옥주현은 또 욕먹네요.
서울법대 79동기 “석열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소신껏 해라”
출입국사무소왔어요 직원이 소리치고 난리네요
안현모는 진짜 능력자네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의견 좀 남겨주세요.
오키나와가 일본이 아니었다니..
23기 정숙 벗방도 했네요.
친정엄마가 저희집 오실때마다 먹다남은 반찬을
전주 비전대 간호학과 교수라는 개진상 학부모 ㄴ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