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와 딸

딸 : (어쩌고저쩌고... 난힘들게 혼자 여기까지왔고
이제껏 집을 충분히 도와줬고 더이상 하기싫다
나한테 돈요구좀 그만해라!)
엄마는 나를 자식으로 생각안하잖아!!!

엄마 : (눈물을 훔치며) 너보다 더 많이 해주는 자식도 많아..


잊혀지지 않는 대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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