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학교 보내고 독립적으로 키웠어요.
남자 능력에 기대 살지 않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전공 선택시 멘토 역활해준 거.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성품으로 정의롭고
누구에게나 예의 바른 사람으로 가르친 거.
자랑해도 되나요?
날씨도 꿀꿀하고 기분도 다운되서
스스로 업 시키려고 내가 잘한 거 찾아봤어요.
작성자: 살면서
작성일: 2022. 08. 29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