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어릴때 부모복이 없었고 지금은

나이47세인데요

작년말에 제가 철학을 봐써요

애가 지금 고1인데 ADHD고 자극만 추구해요

하지말라고 말해도 결국 지 하고 싶은건 해버려요

나쁜짓이다 말해도 안통해요

근데 남편이랑 많이 싸울거다했는데

진짜 그래도

어릴때 아빠 일찍 저 초등때 돌아가시고

늘 집은 가난했고 친정엄마는 지금치매예요

남편이 지가 돈버니까 지 하고싶은거 하고 산다고


늘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오고

고등아들은 지 기분 나쁘면 학교 안간다

학원 다 안다닌다 소리하고



늘패드하고 폰만보고 진찌 철학관에서

아들이 상관운이랑목욕이 세운에 들어와서 고1에 들어와서 학업을 끊는다는데 상관이 있음 그렇나요,
그리고 어쨋든 20살에 대학 어디라도 가냐니까

20살에는 정재가 들어와서 애가 돈벌지 대학은 안간다네요

그리고 올해부터 운이 바뀌어서 공부 안하는 운이라고

그리고 지금운이 안좋은데 고3때도 운이 안좋다구요.
남편은 지 멋대로 하고 다니고
저는 이래 못살겠어요
그냥 다 놔버리고 남펵도 아들도 무슨짓을 하든지

상관안하고 싶어요.

근데 그게 안되니까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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