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신, '尹 대통령 때리기' 본격화?... 독일-스위스 언론까지 '가세'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윤석열은 기본이 안 된 대통령이라는 기사를 게재한지 며칠 되지도 않아
독일과 스위스 언론까지 윤을 비판함. 너무 비참한게 정책을 비판하는 게 아님.
그냥 됨됨이, 국정에 대한 이해도, 사람에 대한 공감력이 없음을 지적하는 것.
기본도 안 된 걸 뽑아다가, 이제 막 선진국 진입한 나라가 나락으로 가는 걸 목도 하는 중...

저널리스트 이름이 토마스 한. --"한"씨니 한국인이라고 우기실 분들 나올 거 같은데.
서양인이니 여기 가서 사진 확인하시길.

 https://jp.linkedin.com/in/thomas-hahn-3ba8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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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도쿄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토마스 한(Thomas Hahn) 독일인 기자가 쥐트도이체차이퉁에는 「깊은 수렁에 빠진 새 대통령(Der Neue steckt im Tief)」으로, 데어분트에서는 「자신의 나라를 이해하지 못하는 대통령(Der Präsident, der sein Land nicht versteht)」이라는 각각 다른 제목으로 칼럼을 올렸다.


그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3인 가족이 익사한 관악구 반지하 주택을 방문, 마치 호기심 많은 구경꾼처럼 쳐다봤다”며 “윤 대통령은 사회문제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 같다”고도 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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