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있습니다 ᆢ
추석이 돌아오는데 아직도 전이 한봉지
있네요 데워 먹기도 싨고 전 찌개도
해봤지만 별로고 ㅠㅠ
그래서 오늘은 ᆢ
파무침에 전을 싸먹어봤습니다
파채에 양배추채랑 부추 깻잎 등등
각종 야채를 새콤달콤매콤으로
무쳐서 데운 전이랑 싸먹으니
남은전을 모두 먹고 모자랐어요
덕분에 낮부터 맥주도 마셨어요
남은전 다 먹으니 며칠후면
또 전부쳐야 ㅎㅎ
무한반복이죠 뭐
작성자: ᆢ
작성일: 2022. 08. 28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