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남편 친구가 죽어 장례식 가느라 시부 생일 잊었는데 시모가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8. 28 12:58
전화해서 누구에미야 너는 시부 생일도 모르냐 다짜고짜 화내시길래 그제서야 기억이 나더라고요 죽기전에 (간암)마치 자기 죽음 안 거처럼 여행겸 오라고 1박 집 초대받아 갔었는데 아이들도 어리고 와이프도 제 또래라 장례식 갔다 와서 저도 맘이 안 좋고 우울한 상황에 까먹은거죠 근데 시모 전화받고 이러이러해서 까먹었다 했더니 알았다 하시는데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왜 나한테만 뭐라 하지? 아들도 안 챙기는데 기가 차더군요 진짜 정 떨어져요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이이경 생각할수록 뻔뻔한 놈이네요
부부관계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제가 며느리 기분 상하게 한 건가요?
82님들..저 미칠것같아요. 코렐 깨뜨렸는데요 제발
요즘 연예인들의 살 빠진 사진들의 공통점
우리나라 진짜 부자된거같아요. 애슐리에서 저녁먹는데 든 생각
치과에서 당한 모욕
대학병원 간호사들 본원출신들의 더러운 세계
강민경 살이 이상하게 빠졌어요
비서진 한지민 보다보니 연예인들도 힘들겠어요.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