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도 심하고( 특히 주어 목적어 )
이 말 했다 저 말 했다..
이런 사람 주변에 좀 있으신가요..?
이유가 뭘까요..?
지적능력이 떨어져서 인가요..?
아주 가까운 분의 언어 습관이 이래요.
이분과 있으면 정신이 없어요. 별로 하는 일 없이 피곤하구요..
하루종일 떠들고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늘 분주하고..
나쁜 사람도 아니고 저와 가까운분이라 안타까움이 커요..
이런 분들 나중에 잘 사나요?
사회생활 잘 하고 밥벌이 하면서 사나요..?
작성자: 횡설수설
작성일: 2022. 08. 28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