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해도 가슴떨리고 무섭고 혹시 걸리면 무슨 망신에 또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도 모르는데 ...엄두도 안나지만 아예 생각조차 안해봤어요.
얼마나 강심장에 도덕성 결여이면 저런 만행?을 저지르고 또 그것이 사실임이 온천하에 드러났는데 아무런 부끄러음 없이 대중앞에 나서고 영부인역할?을 한다는게 일반인인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그렇다고 뭐 남보다 더 투철한 공명심 도덕성이 뛰어난 사람도 아닌 진짜 평범한 사람이거든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28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