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쪽이 강한 상업적 피부과이고(동네 2개 다 이러고 불친절) 그냥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3주째 접어드는데 이게 효과가 없는건지 대학병원으로 가야될지 모르겠네요. 또 이런병원에서 대학병원 간다고 소견서 써달라믄 짜증내겠죠?
얼굴까지 울긋불긋 했다 사라지고 얼굴오 올라올때는 안압도 올라가는 느낌이고 약간 간질간질한 느낌에..
동그랗게 테두리만 빨갛게 모양이 생기면서 차츰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두드러기예요.
혹시 서울이나 수도권에 피부과 잘보는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