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남지현 알콩달콩 신혼생활?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요.
대사도 현대와 그 시대 말투를 오가며 사용하니 더 몰입되네요. 재미가 끝내주네요. 3년4년전 드라마라는데 그 땐 왜 안봤나 싶고...
저 얼굴 실화냐? 진짜 도경수가 이쁘게 나오긴 하네요. 남지현 배우도 어쩜 저리 연기를 잘하는지..
이거 보고 도경수 나온 작품 스윙키즈.형
남지현 나온 쇼핑왕 루이
김선호 갯마을 차차차도 이제 봤네요
뭐 볼지 고민하시는 분들 함 봐보세요..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집니다.
궁으로 돌아간 세자보다 송주현에 있는 원득이가 더 매력적이긴 하네요. 또 하나 드라마 찍느라 힘들었나 총 16부작 중 맨 마지막 회차에 나오는 도경수는 얼굴살이 쪽 빠져서 안쓰러울 정도..너무 봤나 배우들 대사와 장면. 미묘한 얼굴 차이까지 외울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