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벌거벗은 한국사 유감이네요

일요일 아침 식사를 하다
설민석 이후 보지 않던
벌거벗은 한국사ㅡ
조선의 공주는 왜 오랑캐의 아내가 됐나
도르곤의 신붓감은 대체 누구?란 편을 보는데


효종시대 오랑캐에게 공주와 대신들의 딸 중
한 명을 보내야 한다는 내용인데

설명하는 사람의 연기가 너무 기분나쁘네요
그 시대 수모받는 상황을 설명하는데
결말이 청나라 가서 목이라도 베어오는것도 아니고


그리고!!우리나라의 훌륭한
역사도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꼭 저런 내용을 방송으로
만들어 내야 할까요

일본놈들은 나쁜것도 좋은것으로 미화시키는데!!!!

기분 나빠서 채널 돌려버립니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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