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로도 마트갈때마다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이가 됐어요.
그러다 오늘 마트에 가서 이거저거사고
셀프 계산대에서 바코드 찍는데
처음 보는 점원이 나를 보고 방긋하며
아는체를 하길래 누구지 싶었는데
이름 같은 그 분이네요.
잠깐 마스크를 내리고 있었거든요.
깜짝 놀랐네요.
얼굴이 완전 다른 사람이더라구요.
내가 마스크 내리면 누군가는 나를 보고 놀라겠구나 싶었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8. 27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