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간대가 그렇게 시청률이 잘 나올 타이밍도 아니고 윤종신이 했던 색깔이 나름 있어서 아주 잘된다고는 생각을 안하는데 이것까지 굳이 해야 하는지 ㅡㅡ
이것도 sbs에서 방송하고 나면 두시간도 안지나
엠비씨 전참시 물론 전참시는 전현무보다는 이영자가 롤이 크긴 하고 당혹사는 시즌제라 그리 길게는 안할것 같다해도 어쨋든 묘하게 상도가 없네요
아니 공중파를 이렇게 틈을 안주고 이어서 나오는건 좀
금요일도 히든싱어 끝난지 얼마안되서 나혼자산다 하더만 히든싱어야 매년하는것도 아니라 해도
금요일에 이어 토요일까지 틈도 없이 또 나오네요
전현무가 아무리 머리가 좋다지만
그렇게 많은 프로그램을 하는데 본인은 집중이 되는지 안헷갈리는지 모르겠네요.
글고 보는 시청자도 좀 헷갈리는데 음 ㅡㅡ
작년에 분명히 일 줄인다고 했는데 또 또 약속을 안지키는 전현무네요
몇년전에 여기에서 제발 다시는 기어나오지 말라고
꺼지라고 그렇게 사람들이 기도를 했는데
너무 성의없이 해서 하늘에 들리지 않았는지
프로그램 계속 늘리네요. 기도를 좀 더 절실하게
할껄 그랫나봐요. 제발 몸 생각해서 일 좀 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