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딜가든 꼭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어요

어느 조직을 가든 한명씩은 꼭 그러네요
중소기업 다닐때도 직장마다 그러더니
공무원되서 조직에 오니까 그런사람 또 생기네요
뭐 내용은 구매 브랜드나 업무능력 등등이요

질투인가도 애매한게
미인도 아니고 그냥 키크고 날씬한정도
꼬아서 생각안하고 배려많아요
쎈캐릭 아니고 초반에 더 비위나 분위기를 맞추는 편이죠
대학 인서울나왔고 집은 그냥 저냥이고
차림도 그냥 단정한정도..

초반에 습득이 느리지만 나중에는 세심한것까지도 고려해서 처리해요
나이에 비해서 순수하다는 소리듣는데
이게 혹시 철없이 보이는건지..

슬쩍슬쩍 후려치거나 깎아내리는거
그거 만만해서 그러나요 아니면 질투나서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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