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 자신에게 심부름을 시켜요

날 좋아서 걷기 좋지요?
나가서 걷는김에 먹고싶은거 사오기로 했어요
걷다가 생각 나서 핸드폰 보호필름 금간것도 교체하고
우리동네에 테라스 아파트가 보이길래 시세도 물어보고
그렇게 두시간 놀고 들어왔어요
날씨가 늘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들어와서 사온 음식 맛있게 먹었습니다.
들고다녀도 되는 메뉴라서 괜찮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걱정하시는 분 계실까봐서요

배달비로 필름교체했습니다! 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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