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예전 그 어릴적 감정들과 생각으로 옛친구들 만나니 실망감만 가득 생기더군요
옛 추억은 추억으로 남는게 아름다운 거라는걸 지난번 모임을 통해 알았지요
오늘 다시 모이는 날인데 저는 그냥 핑계 대고 안나갔어요
무엇보다 살아가는 환경들이 다르니 그저 피곤하고 오해만 생기겠더군요
집에서 책 읽고 강아지와 산책 다녀왔어요
이렇게 인연들을 놓아 버린다는것은 어쩌면 나를 지키기 위한 수단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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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8. 27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