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에서의 보람과 성취가 꽤 중요한 거였어요

본업 외에 알바를 해보니
시간당 페이는 엄청 낮고 일은 넘 힘들고 
그렇다고 뭐 엄청 보람되거나 사회적 성취가 있는 일이 아니라서
살짝 자괴감 오더라구요
기존 하던 일의 가치도 새롭게 보이고요

내가 하는 일이 곧 나였던거 같아요
이걸 모르고 기존 하던 일에 불평불만 갖고
어떻게 하면 벗어날까만 생각했었는데
잘못 생각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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