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하는건 다해보고싶고
궁금한건 많고
남들은 다 잘먹고 잘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나만 빼고 다 좋은거 먹고 좋은데 간다고 생각하는게 기본값인데
정작 뭘먹고 싶냐고물으니 잘 몰라요 ㅋㅋ
자기는 시골아줌마라 하나도 모른다고 ㅋㅋ
아 진짜 내언니지만 웃겨서 ㅎㅎㅎ
핫한거 젊은애들 가는 곳 먹는거 이런거 좋아하더라고요. ㅎㅎㅎ
한번은 뭘 사주거나 데리고가야하는데
전 그런거에 관심이없어서
뭘해주는게좋을지 모르겠네요
딸에게 물어보니 뭔가 타겟이 안맞음;
40대 동생들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