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그런다는 시어머니들,
당신이 제일 그런 시어머니거든요?
좀전글 댓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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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디가 더 나았다는둥
음식도 투덜투덜
어디 니들이 얼마나 대접하는지 보자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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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시어머니들이 여행가면 저렇죠
직장상사와 가는여행 찰진비유네요
여행경비 회사에서 다나온대도 사장님이랑 가는 여행 누가좋아요
우리 며느린 좋아한다는 둥 먼저 가자했다는둥
며느리가 예의상 또는 억지로 말한거를 곧이곧대로 믿으면 어떡합니까
제발 눈치좀 챙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