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현금이 쓰레기가 아니네요.

빚으로 올려진 자산가격 믿고
근로나 사업으로 버는 소득 비웃으면서
마치 돈벌려고 출근하는걸 천형처럼 얘기하고
조기은퇴 타령하더니만
그런 사람들 줄겠어요.
1억은 모아나 봤나 싶은 사람들이
1억을 누구집 개이름보다 하찮게 여기는거 보고
어이없었는데 잘됐어요.
다들 빚 얻어서 거품 만들고
거기에 취해서 난리더니만요.
남편친구가 대기업 관리자급인데
한창 주식 코인 오를때 9시만 되면
다 사라진다고 화장실가서 주식창 보느라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열심히 일들 하겠네요.
현금은 쓰레기라고 말했던 사람들이
쓰레기가 하는 복수의 맛을 톡톡히 보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