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반반한 얼굴 하나로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들러붙어 먹다가 착한 호구 남자 하나 잡자 흡혈귀처럼 빨대꽂고 급기야 죽음으로 몰고간 천하의 악녀..
이 사패의 뻔뻔한 근성은 어릴때 무슨 집지어주는 tv이벤트에 나오면서부터 발현된 것일수도...
그때부터 이쁜얼굴로 동정심얻고 사람들의 호의와 호감을 받으면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는지 터득한거 아닐까 싶음..
어금니아빠인지 뭔지 하는 사패 살인마도 그렇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87801?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