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숙제는 정신차려서 잘해가는데
학원숙제하려며 전쟁입니다.
잠깐만 잠깐만 하면서 좋아하는 책만봐요.
학원샘들은 제가 신경무지안쓰는 엄마인줄아시는데 집에선 진짜 자기멋대로입니다.
제가 잘못키우는건지.제대로 규칙을 못세워서ㅠ 요 며칠을 혼자 소리지르고 책상에 앉자고 힘으로 해도 꿈쩍도 안하네요.
진짜 진빠져요.
학원샘들은 저에게 계속 푸쉬하시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08. 27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