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못 가누고 들어와.
씻고 나오더니
우리 장모닝 한테 전화해야한다고..
근데 술 취해
폰은 차에 두고 오고.
나한테 가져오라고.
지가 언제부텇우리엄마한테 전화했다고.
생신날 주말. 다 모이는데도일 한다고 안 오고.
다 같이 모여 밥 먹고 있는데
아마 늦어도 8시도 안될 시간?
전회외서.
나 잔다고.
그 얘긴 전화하지 말라고(주말부부)
그때 너한테 오만정 다 떨어졌어.
안 왔음 전화해서 생신 축하 한다 말은 할수 있잖아$
그러고 왜 이제와 친한척야
나도 니가 우리 부모한테 한 만큼 니 엄마 한테 할꺼야
각자 부모 각자 챙겨
위하는척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