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은 정말 특별하네요(아기)

아들도 귀여웠어요 순했고요
딸은.. 순하진 않아요. 호불호가 확실해요.
15개월 말은 못하는데 통하는거 같고 오늘 사정이 있어 아빠가 재우는데 울고불고 난리나요 엄마가 안재운다고.

누가 나를 그리 찾아줄까 사소한거에 마음이 감동?
울아들은 먹고 자고 배부르면 땡이던데
딸은 키울수록 너무 소중하네요 ㅜㅜ (물론 아들도 소중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