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아버지 말의 속 뜻

3남 4녀중 6째인 남편.

16살때부터 기숙사생활해서 집을 떠나 지냈고요.

그래서 편한 자식은 아니라고 시아버지께서 제게 말씀하신적 있으세요.



며칠전 시아버지가 막내아들인 작은 서방님께 전화해서,

**(제 남편 이름)에겐 추석에 오지 말라고 해라. 라고 하셨다네요.



진짜 오지 말라는 뜻인지, 아님 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 반어법으로 말씀하시는 건지,,,,,

설 때는 코로나 때문에 안내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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