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회사에 188 후배 있는데 너무 부러워요 …




인생이 편안해 보이고 주눅 든 곳이 없어요.
평화롭고 무엇보다 매력적인 남자 여자들이 갖고 있다는
‘여유’가 있어요. 학력은 그닥이지만 늘 행복하고 호기심을 실현하고 …
당당해요 (가끔 실수를 하고도 당당해요 ㅋ)
엄청 이쁜 여친도 당연히 있구요. 여직원들한테 둘러싸여서
살아요 ㅜㅜ… 개부럽.

저는 여유가 없어서 말도 더듬고 ㅜㅜ 늘 주눅들어 있어요.
후배들한테 큰 소리도 못 치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전략(?)으로 지내요.
세상 만만하고 책임이란 책임은 다 지고 살ㅇ아요…
ㅜㅜ 산 속에서 혼자 살고 싶습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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