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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공원에 앉아 있는 중인데요

공원 조회수 : 5,714
작성일 : 2022-08-23 19:59:42
저녁 먹고 다들 슬슬 나오시네요



근데 멍멍이 데리고 나온 분

애기들 둘 수레?에 태워 나온 분 등등



다들 자기랑 사는 귀여운 녀석들을 달고 오네요

온동네 자랑타임









1인 가구인 저는 제 귀여움이라도 뽐내봅니다...
IP : 39.7.xxx.11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여운거
    '22.8.23 8:05 PM (121.133.xxx.137)

    맞죠?ㅎㅎㅎㅎ

  • 2. ㅋㅋㅋ
    '22.8.23 8:05 PM (125.176.xxx.15)

    원글님 귀여우심..
    평온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 3. ...
    '22.8.23 8:08 PM (118.37.xxx.38)

    조금 전에 들어왔는데
    좀 쌀쌀해요.
    여름 다 갔어요.

  • 4. 랜선
    '22.8.23 8:09 PM (183.101.xxx.231) - 삭제된댓글

    랜선인데도 저는 신기하게 원글님의 귀여움이 보여요

  • 5. ....
    '22.8.23 8:11 PM (49.179.xxx.6)

    아우 어쩜 이리 글에서 사랑스러움이 묻어날까요 ^^

  • 6. ㅋㅋ
    '22.8.23 8:13 PM (211.250.xxx.224) - 삭제된댓글

    온동네 자랑 타임 ㅋㅋ
    님 위트와 재치가 넘치시구랴

  • 7. dlfjs
    '22.8.23 8:13 PM (180.69.xxx.74)

    오늘저녁 너무 시원해요
    저도 산책 시켜드렸어요

  • 8. ㅋㅋ
    '22.8.23 8:19 P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그럴 때는
    원글님이 자체발광하는 야광 팔찌라든가
    뽁뽁이 신발을 신었으면 더 귀여웠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 글만로도 이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십니다 ^^

  • 9. 쓸개코
    '22.8.23 8:20 PM (39.7.xxx.194)

    원글님 생글 미소짓고 계시나요?^^

  • 10. ...
    '22.8.23 8:28 PM (27.173.xxx.159)

    아 이 글보니 늦은 퇴근중이라 몸이 천근만근이지만 우리 귀여운녀석들 데리고 자랑하러 나가야쓰겄네요

  • 11. ㅇㅇ
    '22.8.23 8:32 PM (211.186.xxx.136)

    야 무뚝뚝한 제가 원글님 덕분에 미소짓고 있네요

  • 12. 아니
    '22.8.23 8:41 PM (59.16.xxx.1)

    글이 넘 귀여워서 엄마웃음

  • 13. ..
    '22.8.23 8:43 PM (218.236.xxx.239)

    저도 귀여운 14살짜리 아덜데리고 줄넘기하러 나갑니데이~~~

  • 14.
    '22.8.23 8:48 PM (218.38.xxx.12)

    막줄 뭐야~~~~~~

  • 15. ㅇㅇ
    '22.8.23 8:57 PM (223.62.xxx.146)

    원글님이 젤 귀여움

  • 16. ...
    '22.8.23 9:35 PM (14.34.xxx.154)

    강아지 자랑좀 마구마구 해주세요
    사정상 못키우지만 다른집 강아지들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이뻐요 ^^

  • 17.
    '22.8.24 12:23 AM (1.236.xxx.165)

    글이 너무 귀여워요.
    온동네 자랑타임 ㅎ ㅎ
    원글님의 따뜻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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