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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2년의 문학이란 이런 것이다

유일한 여자 조회수 : 2,302
작성일 : 2022-08-20 01:21:10
해밍웨이 뺨치는 디씨 문학


댓글 잔치로 완성되는 압도적 미학.
재밌네요. ㅎ
IP : 182.221.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8.20 1:21 AM (182.221.xxx.147)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2&divpage=1485&no=...

  • 2. ㅇㅇ
    '22.8.20 1:34 AM (175.207.xxx.116)

    자야 되는데..
    웃겨요 ㅋㅋ ㅋㅋㅋ

  • 3. dd
    '22.8.20 1:51 AM (58.127.xxx.56)

    절제의 미학에서 사골처럼 우러나오는 진한 삶의 페이소스.......

  • 4. 원글과 댓글이
    '22.8.20 2:05 AM (14.32.xxx.215)

    주옥이라는게 이런걸 두고 하는말

  • 5. ㅋㅋ
    '22.8.20 4:38 AM (73.86.xxx.42)

    마지막 답글 촌철살인 보소

  • 6. ㅇㅇ
    '22.8.20 5:56 AM (118.235.xxx.13)

    내카톡 유일한 여자 ㅋㅋ
    근데 2022년이 아니라 2016년 문학...

  • 7. 바람
    '22.8.20 7:05 AM (124.49.xxx.239)

    뭔가 웃기긴 한데 씁쓸하네요.
    유일한 이성이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씁쓸하고
    .. 그걸 이해하고 포용하는 남자들의 댓글도 너무 구시대적이구요..
    그들에게 여성은 그저 대상일 뿐이구나 싶어요.
    웃자고 하는 글에 현실이 보여서 혼자 쓰게 느끼는 것도 너무나 지금의 현실이네요.

  • 8. ㅇㅇㅇ
    '22.8.20 8:46 AM (223.33.xxx.164)

    대사가 일해요? 가 아닌 다른 것..예를 들어 시간 있어요? 그런 레토릭이면 망이었을텐데.. 잘 살렸네요. ^^

  • 9. ..
    '22.8.20 11:01 AM (218.39.xxx.139)

    젤 아래 김건희댓글에.. ㅋㅋㅋㅋ
    누나일해요? 응. 경찰대 녀왔어 피곤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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