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을 예전부터 간간이 보면 제가 사는 지역의 백화점캐셔직이 거의 늘 올라와 있어요. 한번 지원해볼까싶다가도 매번 이렇게 구인을 한다는건 그만큼 그만둠이 잦다는 말이 아닐까싶어 망설여집니다.
나이가 있어서 일찍 일을 놔버려 할 만한 일도 별로 없네요.
캐셔 해보신 분 혹시 계실까요?
돈과 관련된 일이라 더 힘들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2. 08. 19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