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예전부터 손석구 배우 좋아했었어요

해방일지랑 범죄도시로 빵 뜨니, 뭔가 뿌듯하기도 했구요
그 이후 광고 계약 많이 했다길래 쭉쭉 잘나가라 응원하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광고가 나오니 뭔가 묘하게 안 어울리네요
광고라는 장르에 별로 안 어울리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아직은 찰떡인 광고를 못 만나서인걸까요?
유재석씨도 저 완전 팬인데, 광고는 뭔가 좀 어색했었거든요
그래도 요즘은 좀 나아진거 같구요
손석구씨 광고 보는데 연기할때보다 호감도가 떨어지는 생경한 느낌이 들어서, 광고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는건가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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