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냄새나 맛 느끼는게 다르다고 반품 못해준대요
무거운 쌀을 내가 왜 인터넷으로 샀나 후회되더라구요
동네에서 샀으면 맛이라도 보여주고
환불이고 뭐고 던져주고 오고싶은데ㅠ
고객센터에 얘기하면 중재해준다기에
문의했더니
판매자가 반품 못해준다고 했대요
음쓰로 버리는데도 무게 측정하는 아파트거든요
열받는데..
누구한테 먹어보고 제가 진상인지 물어보고 싶어요
식구들은 두번 밥해서 맛보여주니 못먹겠다고 하더라구요
작성자: 금
작성일: 2022. 08. 19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