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글 저런질문
줌인줌아웃
제 목 : 남편이 너무 힘들게할때 고양이라고 생각하며 참았는데
작성자: . .
작성일: 2022. 08. 19 10:33
공감능력없고 도움안되고
뭐라하면 애교나 부리면서 해결하려고하고
그래도 외모는 제스타일이라 꾹꾹 참았는데
어느날 그래... 쟤는 고양이다
고양이가 돈도 벌어오고 대소변도 가리니
얼마나 고마운가.
병원비도 보험이 되다니...
갓냥이구나..
하는 생각하면서 살았네요
댓글보러가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전참시 안현모 나온거 보니...
저렴한 옷인데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사람은 왜일까요?
금나나 결혼
커뮤니티 훌륭한 신축 아파트로 이사온 후기(feat. 전세)
그알 보고 공황발작이 왔어요.
시부모님 졸혼하시니 뭐든 2배네요ㅠ
파 냉동시켰다 쓰니 너무 안 좋은데요
전원주는 합가하고 싶은가봐요.
금나나 결혼 7년동안 주위 아무도 모르고 있던 건가요?
여자직업으로 좋아보이는 직업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