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너무 힘들게할때 고양이라고 생각하며 참았는데


공감능력없고 도움안되고
뭐라하면 애교나 부리면서 해결하려고하고
그래도 외모는 제스타일이라 꾹꾹 참았는데

어느날 그래... 쟤는 고양이다
고양이가 돈도 벌어오고 대소변도 가리니
얼마나 고마운가.
병원비도 보험이 되다니...
갓냥이구나..

하는 생각하면서 살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