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대일재건축이라 분담금도 4억가까이하고
지금 대구인허가물량봄 27~8년도까지 마피붙은 분양권이 넘쳐날꺼고 준신축들이 훨씬 저렴하거든요
학군지라 분담금까지함 원주민분양가가 8억대예상인데 내년 이주,착공시작함 26년입주라는데 차라리 그냥 매도청구당하고 돈받고 청산해버릴까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매물낸집도 십여집되는데 요즘 워낙 하락기고 분담금이 많아서인지 4억에 급매낸집도 아직 안팔리고 있더라구요
분양신청서는 냈는데 취소가능한가요?
제가 확실힌몰라도 아마 분양신청 안한집도 열집이상 되지싶거든요
지금 신축분양권있는 신혼부부들도 전문상담받고 마피로 던지려는분들 많던데 저도 그러는게 맞지않을까싶어서 불안하네요
일단 계약금안냄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해요
계약금4천만원인데 그돈 지불함 취소는 불가능한걸로 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