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통령보고 소대가리라고 하고
오늘은 우리정부가 요란한걸 들고 왔지만 상대안할거라고 김여정이 말했네요.
우리도 점잖게 하지말고
그래 이 싹퉁바가지야 니 멋대로 해라.
기껏 지어준 건물도 폭파해버리는 예의는 쌈싸먹은 그지새끼들아... 뭐 이러면 움찔할라나요.
집안에 하나씩 있다는 개망나니 동생같은게 북한같아요. 안보고 살수는 없는 집안의 빌런시키.
작성자: 눈에는 눈
작성일: 2022. 08. 19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