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등학생 조카가 명품? 사달라고 한다고 합니다. /펌

누님과 통화중 조카(13세)가 꼼데가르송? 브랜드 옷을 사달라고 들들 볶는다고 골치랍니다.

찾아보니 명품까진 아닌데 꽤 비싸긴 하네요

조카가 한다는 말이 친척 누나(20세)는 구찌 백에 에르메스 팔찌 하고 다니는데 자기는 고심해서 저렴이? 로 사달라고 하는걸 왜 안사주냐는 논리로 몇일째 화내고 난리를 친다고 합니다.

유투브로 어른들이 보는걸 아이들도 똑같이 보는 세상이라 그럴수도 있지~ 라고 말해주긴 했는데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초딩이 구찌 에르메스 운운 하는게 일반적이진 않다 싶네요

아니면 제가 꼰대가 되서 우리 어렸을때 어른들처럼 요즘 애들은~ 하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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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입장에서 어떠신가요들?
댓글에도 의견이 분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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