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신파로 얼마든지 흐를 수 있는 설정이었는데
성장한 영우를 일상 속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영우야 그동안 행복했어~~~ 춘광도 권모술수도
무엇보다 정변도...
동그라미도 술집사장님도
태수미도 한선영도...
영우아빠도...
모든 캐릭터가 사랑스럽네요~~~~
이제 뭘 보나요 ㅠㅠ
작성자: 아
작성일: 2022. 08. 18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