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영우 막방 만족스럽네요

좋았다, 라고 쓰려다가 만족스럽다고 썼어요.

막장 신파로 얼마든지 흐를 수 있는 설정이었는데

성장한 영우를 일상 속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영우야 그동안 행복했어~~~ 춘광도 권모술수도
무엇보다 정변도...
동그라미도 술집사장님도

태수미도 한선영도...

영우아빠도...

모든 캐릭터가 사랑스럽네요~~~~



이제 뭘 보나요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