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헤어질 결심 전 스포 당하고 볼 걸 그랬어요

여주인공의 감정선을 전혀 따라가지 못했어요
뭔가 있나 계속 의심하느라
마지막에 박해일의 사랑 고백이 뭐였는지 아는 순간 뒷통수 맞은듯한
여운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n차 관람들을 하는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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