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준석은 소년등과 치욕을 뼈져리게 경험하는군요

일찍이 어려서 출세한 것만큼 일불행한 게 없다는
성어가 있는데 요즘 이런 말하면 꼰대소리 듣잖아요.

경험도 능력도 없이 준비안된 상태에서
야욕만 똘똘뭉쳐 
박근혜라는 지렛대로 정치 입문했는데
자기그릇에 안 맞는 자리였던지
결국 독이 되어 돌아가는군요.

내가 준스톤이라면 멘탈붕괴해 미추어버릴 지도...
하긴 정치라는 게 정상의 멘탈로는 버틸 수가 없는 판국이니까요.
더군다나
국짐당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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