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항가는길 얘기해봐요^^

뒤늦게 공항가는길을 정주행 한 사람입니다.

둘이 어쩔수 없이 우주 모든 기운이 연결해준 것처럼 이어갔다만....

혜원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최수아를 고택에 데리고 와 석이형한테 소개했을때 석이형 속으로 이자식 여자가 있었구나.... 했을거 같아요

사실 혜원이가 소름끼치도록 싫었을수도 있지만 최수아가 없었다면 그리 냉정하게 미련없이 확 헤어졌을까요


그냥 여기 82쿡의 멋진 경험과 연륜에서 나온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판을 깔았습니다.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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