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었습니다.
직접 제면도 하니 면도 맛있고 국수도 제법 맛있더군요
그런데 먹다 보니 오픈주방으로 되어 있는데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 세분 모두 마스크를 안쓰셨더라구요
갑자기 먹다가 좀 찝찝하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하던데
국수 삶으시는 분은 너무 수증기가 더워서 그렇다 쳐도
다른 분들은 서로 대화도 하시면서
마스크 안쓰고 있는데 좀 불편했습니다.
식사하시는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 않으신 거 같던데
저만 예민한지 궁금해서요
물론 밥먹는 중이라 저포함 식사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 할 수 없지만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거 아닌지 싶은데...
오픈주방에서도 저렇게 당당하게 제대로 착용 안하시는데
오픈주방 아닌곳은 더하겠죠?
결국 이런게 불편하면 집에서 해먹어야 하나봅니다.
집밥하기 싫어 외식한건데..
서빙하시는 분들은 다 잘 쓰고 계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