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통령의 현재 행보를 두고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온 코끼리"라는, 독일에서 많이 쓰는 관용구를 제시하며, "코끼리가 도자기를 때려 부수려고 들어온 건 아니다. 잘못된 만남이다. 그런데 코끼리가 한 번 돌 때마다. 도자기가 모두 깨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작성자: ㄱㄴㄷ
작성일: 2022. 08. 18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