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좋아하는건 할아버지 아빠 집안 내력인데 주량 세다고 과신하는것 같아요
재수할때 친구들끼리 술 잘못 배워서 술버릇이 안좋게 든것 같아요
물 마시듯 쉬지 않고 마시고 필름 끊겨 난감한 일이 생깁니다
술먹고 안좋은일 겪게 될까봐 항상 불안합니다
잔소리 해도 소용없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작성자: 술버릇
작성일: 2022. 08. 18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