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영우가 자기 과일 잘 깎는다고 말하는 장면보니 서글프네요


저렇게 똑똑하고 남자보다 훨씬 잘난 여자도
예비 시누이 앞에서 나 과일 잘 깎는다... 이러고 있으니...

예전이었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것들이
불편하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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