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근하는 분들은 대단해요.^^;

휴가라서 큰맘 먹고 집정리를 하고 있는데요..
책,옷 버릴게 얼마나 많은지ㅜ
저희 애는 깨끗한 책이며 옷을 당근에 안 판다고
그걸 왜 다 버리냐고 하는데
저같은 사람은 귀찮아서 못하겠어요.
평소에 일하면 늦게 와서 그런것도 있지만
사진찍고 올리고 하는것도 제 성격엔 안 맞고
지금 5일째 얼마나 많이 버렸는지 몰라요..
무거운거 들고 하도 많이 왔다 갔다 해서
살이 다 빠진 것 같아요.^^;
돈도 부지런해야 버는 것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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