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나갈 사주라고 해서
요즘 해외여행 많이들 다니지않냐고 하니
그거랑 다른 개념이라고 했던듯요.
그런데 5년후쯤 북미로 1년 살다왔었는데
한참 후에 그 철학원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후 1년후 교통사고도 당하고
몸이 아파 수술도 하고 죽도록 힘들었어요
사회생활을 못할 정도로.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고 몇년간 치료만 받다가
너무너무 제 인생이 답답해서 그 철학원을
다시 찾아갔는데 미래 사주가 안보인다고..
그래서 그냥 나왔고요.
전 그 이후로도 사고후유증과 수술후유증
그리고 정신장애까지 와서 힘들게 살고 있거든요.
이런 사주는 어떤건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