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취임이고 2월부터 집값 확연히 꺽였는데 수작질은..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기대심리어쩌고 하여간..
문정부당시도 정책실패로 공급이 안되서 집값급등했다고
사기질로 정권 훔쳐가놓고
(막판에는 언론들이 더욱 부채질하며
집없는 사람들 꼭지에 패닉바잉하게 해놓고)
이번에도 집한채 제대로 공급한 것 없으면서도
거꾸로 기대심리 어쩌고하며 집값하락이 지들 성과라네.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냥 미연준의 제로금리와 유동성이 집값 급등시켰고,
다시 금리인상하고 긴축하니 집값 하락하는 겁니다.
어디서 개수작질 하다가 안 먹히니 글 삭제하고 도망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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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10253?sid=101
집값도 잡았다?…외부 요인을 아전인수식 '자화자찬'으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건 5월인데 집값과 전셋값은 그로부터 석달전인 2월부터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정부 공식 부동산 통계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입니다.
전국 아파트값은 2월 이후 꺾여서 점점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전셋값 흐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집값이 떨어진 가장 큰 원인은 미국과 우리나라가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대출금리가 뛰었기 때문이란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