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30대 남편. 성실한 직장인에 대학나왔는데

제가 시부모에게 차별받고
임신했을 때, 딸이라 하니 둘째낳으라는 시부모에게
요상한 대우받았는데,
동서 아이낳고 내가 못받은 대우받을까봐 기분 다운되어있으니,
남편이 웃으면서
걱정할거 없다. 동서네 딸이래~ 하더라구요.
저희 딸인줄 알다가 실상
아들인거 알고 좋아 얼굴 벌개져서, 산부인과 밖으로 뛰어나간 놈이에어ㅡ
이것도 시부모 영향인거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