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였고(6살 아님)
앞 좌석 발로 찬 것도 아니고(부부 1열에 앉음)
어머니가 계속 죄송하다 함
남편이 그래도 욕은 아니지 않냐 하면서 죄송하다고 함
마지막엔 그 새끼가 마스크 벗고 가래침 남편 얼굴에 뱉음
남편 참음
참고로 그 남자는 음주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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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6살이라는 둥 좌석 발로 찼다는 둥 다 애혐오 선동하는 종자들이었는데 실제로 6살이고 좌석을 발로 찼다 한들 정식으로 항의해야지
코로나 시대에 가래침 뱉고 쌍욕하는 게 정상?
여기도 그 미친놈 편드는 애혐오종자들 많던데
이런 팩트에는 대꾸도 없고
지 경험으로 애가 우는데 부모가 방치해서 시끄러웠다는 둥
사건과 관련 없는 얘기로 물 흐림